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충주맨 김선태 후임 '눈물의 먹방'...추노 영상에 구독자 대반전 [지금이뉴스] / YTN

2026-02-19 231 Dailymotion

충북 충주시 유튜브 채널 `충TV`가 `추노맨` 패러디 영상으로 쳐졌던 분위기를 다시 끌어올리고 있습니다. <br /> <br />`충주맨` 김선태 주무관이 사직 의사를 밝힌 이후 제작된 영상이 단기간에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면서 채널 경쟁력이 이어질지 관심이 쏠립니다. <br /> <br />충TV는 설 전날인 지난 17일 오후 `추노`(46초) 영상을 올렸습니다. <br /> <br />김 주무관이 팀장으로 일했던 뉴미디어팀의 최지호 주무관은 영상에서 동료를 잃고 슬퍼하던 드라마 `추노`의 이대길(장혁 분)을 패러디해 삶은 달걀을 먹다 오열하는 장면을 연출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영상은 김 주무관의 사직 의사 표명 이후의 팀 분위기를 담아낸 패러디물로 받아들여지며 눈길을 끌었습니다. <br /> <br />이 영상은 게시 이틀 만에 조회수 310만회를 넘어섰고, 김 주무관의 사직 공식화 후 20만명 넘게 이탈했던 충TV 구독자도 75만6천명으로 소폭 늘었습니다. <br /> <br />홍보담당관실 뉴미디어팀은 지난해 1월 신설됐으며, 김선태 주무관과 최 주무관 등 3명이 지금까지 500개가 넘는 영상을 제작했습니다. <br /> <br />최 주무관은 2020년 12월 공직에 입직한 뒤 건축과에서 근무하다가 김 주무관의 제안으로 지난해 1월 뉴미디어팀에 합류해 콘텐츠 제작과 운영을 맡았습니다. <br /> <br />최 주무관은 "구독자 흐름이 단기간에 떨어지는 과정에서 급하게 친구의 도움을 받아 만들어 설 전날 올린 영상"이라며 "(사직서를 낸 김선태) 팀장님도 제작 과정에서 조언을 해줬다"고 전했습니다. <br /> <br />그는 "팀장님이 없어도 뉴미디어팀은 충TV를 통해 충주를 알리기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을 것"이라며 "당분간 좋은 콘텐츠를 많이 만들어 구독자 유지에 힘쓰겠다"고 각오를 밝혔습니다. <br /> <br />2019년 4월 개설된 충TV는 김 주무관을 중심으로 짧은 호흡의 기획과 특유의 `B급` 감성, 현장감 있는 편집을 내세워 선풍적인 인기를 얻었습니다. <br /> <br />각종 유명인과의 협업은 물론 사회적 이슈를 적절히 패러디하고 경계를 넘나드는 분장과 연출로 구독자들의 배꼽을 쥐게 했습니다. <br /> <br />이런 전략이 먹히면서 2023년 11월 구독자 50만명을 넘어선 데 이어 2024년 4월 70만명, 지난해 9월 90만명을 돌파했습니다. <br /> <br /> <br />오디오ㅣAI앵커 <br />제작ㅣ이 선 <br />출처ㅣ유튜브 '충주시' <br /> <br />#지금이뉴스<br /><br />▶ 기사 원문 : https://www.ytn.co.kr/_ln/0134_202602191244594742<br />▶ 제보 안내 : http://goo.gl/gEvsAL, 모바일앱, social@ytn.co.kr, #2424<br /><br />▣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: http://goo.gl/oXJWJs<br /><br />[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/ Korea News Channel YTN 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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